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 거쳐 고도화…신규가입자 모바일 쿠폰 증정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여기저기 흩어져 찾기 어려웠던 전북 군산 지역의 교육·진로 자원이 마침내 하나로 통합된다.
군산시는 지역 맞춤형 교육정보 통합플랫폼인 '군산 꿈이음' 누리집 구축을 마치고,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군산 꿈이음'은 흩어진 교육 관련 수요와 공급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학생과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탐색, 지역 교육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미래형 맞춤 교육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학습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AI 꿈지기'와 전문가와 화상으로 만나는 '꿈이음 멘토링'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인 만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시민 의견 수렴도 이뤄진다. 이용 중 발견한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은 누리집 내 1대1 문의 창구에 남기면 향후 정식 운영 전 시스템 개선에 지속 반영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회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가입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꿈이음 플랫폼이 지역 교육자원과 시민을 잇는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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