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19.91포인트(1.54%) 내린 6만5195.43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하락 폭은 1500포인트를 넘었다.
이날 시장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미국의 이란 공습 등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은 대(對)이란 추가 공습에 나서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 국제유가와 함께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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