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일 청양군의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18일까지 제323회 정례회를 연다. 정례회의 핵심 일정은 이날 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다.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행감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된 군정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행정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게 된다.
특히 6·3지방선거를 통해 제9대 의회에선 소수당이었던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된 만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8대 군정에 대한 날카로운 공격도 예상된다.
이밖에 군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도 처리한다.
윤일묵 의장은 "지난 1년간의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잘된 시책에는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한편 미흡한 부분에는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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