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직업계고 권역별 진로설명회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9/02 09:15:5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4일 동래구 허심청에서 중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한 '직업계고 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어 부산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는 5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중3 담임 및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중학교 현장 교사에게 직업계고의 비전과 경쟁력을 알리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직업계고 리플릿과 안내자료도 배부해 일선 학교의 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직업계고 현장 교사들도 설명회에 참석해 자신의 학교 홍보도 할 수 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8~11일 총 4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교 학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비트박스, 랩, 팝핀, K-POP 방송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융복합 공연으로 펼쳐진다. 세계 대회 수상 경력을 지닌 국내 최고의 댄서·비트박서·래퍼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힙합의 매력과 에너지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후 출연진이 직접 가르치는 체험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감염병 담당자, 보건소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서는 부산시 김경숙 감염병 역학조사관의 '호흡기 감염병 대응' 강의에 이어 교내 백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전제로 상황 보고, 환자 및 밀접 접촉자 관리, 방역조치 등의 대응을 직접 수행하며 각 단계별 주요 점검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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