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공명의 첫사랑 재회 로맨스…'너의 그라운드' 연말 첫 방송

기사등록 2026/09/02 09:38:56
[서울=뉴시스]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주연인 배우 한효주, 공명, 김신록, 성준.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한효주와 공명이 11년 만에 첫사랑으로 재회한다.

MBC는 이들이 주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가 연말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너의 그라운드'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 선수 강해환이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을 만나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효주는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 서희승 역을 맡는다. 로펌 대표의 지시로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에 파견되며 뜻밖의 프로야구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인물이다.

에이전트 세계에 뛰어든 희승은 11년 만에 첫사랑 강해환과 재회하며 인생의 변화구를 마주한다.

희승의 첫사랑이자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은 미라클즈 우완투수 강해환은 공명이 연기한다.

강해환은 고교 시절부터 '천재 투수'로 불리며 야구계를 이끌었지만 선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다. 긴 슬럼프에 빠진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를 자처하는 희승과 재회하면서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김신록은 스포츠 에이전시 '동행'의 대표 동치영 역을, 성준은 강해환의 라이벌 윤이석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연출은 이상엽 감독이, 극본은 신예 황해연 작가가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