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까지 25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 익산 가치만드소는 다음 달 11일까지 딸기 창업 교육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가족 25팀(5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가치만드소는 전국 7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가족의 창업을 돕는 특화사업장이다. 1033㎡의 익산 가치만드소는 딸기 재배를 위한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갖췄다. 창업 교육을 비롯해 지역 축제 참여, 농산물 도매업체 협력 등으로 입주 기업의 판로 확대도 뒷받침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창업 기초부터 농업 분야 창업에 필요한 기술 및 실무를 배울 수 있다. 과정은 ▲직무 진단 ▲온라인 창업 기초교육(7시간) ▲창업 이론 및 기술 교육(16시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농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수료 시 창업보육실 입주와 창업 자금 제공을 포함한 장기종의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기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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