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 체험 운영

기사등록 2026/09/02 08:51:22

9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무료로 참여 가능

[세종=뉴시스]한식진흥원은 9월 추석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운영한다.(사진=한식진흥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식진흥원은 9월 추석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추석 송편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식놀이터는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9월 프로그램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과 우리 전통 매듭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송편을 맛보고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석의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체험은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9월 한식놀이터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무료이며 일일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송편을 맛보며 전통 매듭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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