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거래액 33% 증가…14일까지 최대 30% 할인 감사제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마켓보로의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외식 사업자 회원을 1년 새 9만명 늘리며 누적 사업자 회원 3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식봄 회원 수는 지난해 8월 21만 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 명으로 증가했다. 올해 1~7월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늘었다.
식봄은 온라인으로 식자재를 구매하는 외식 사업자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취급 상품과 배송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구매 편의를 높였다.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진행한다. 채소와 정육, 계란 등 '싱싱보장제' 적용 신선식품도 30% 할인한다.
판매사별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을 할인한다. 앱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일부에게는 구매 포인트도 지급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회원 증가가 판매사와 상품 확대, 구매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픈마켓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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