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 등 6명"…소진공 명예이사 위촉

기사등록 2026/09/02 08:34:37

소상공인 분야 전반에서 활동 예정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명예이사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방송인 홍석천,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명예이사 위촉식'을 열고 현장과 정책의 가교 역할을 할 전문가 6인을 명예이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소진공이 처음 도입한 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전문성 및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명예이사로 위촉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자영업 전문가로 서울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해 온 방송인 홍석천 ▲류은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 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등이다.

명예이사들은 홍보·정책·대외 협력·지역 상권을 포함한 소상공인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정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전문가들을 명예이사로 추가 위촉해 경영혁신과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명예이사들과 소상공인의 가치를 함께 발굴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상권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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