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투약 혐의' BJ 과즙세연, 입 열었다

기사등록 2026/09/02 08:22:01
[서울=뉴시스] 케이, 과즙세연. (사진 = 숲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BJ 과즙세연이 혐의를 부인했다.

과즙세연은 지난 1일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대리처방을 받은 적이 없다. 연인인 BJ 케이와 다투는 과정에서 그의 약을 복용해 응급실에 가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증거 인멸 의혹을 부른 탈색에 대해서도 "조사 당시 검은 머리였고 모발 100모를 이미 제출했다"며 선을 그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케이가 지인을 통해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졸피뎀)를 지난 6월 과즙세연과 함께 복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케이 역시 앞선 방송에서 대리 처방과 경찰 조사 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각각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출연과 70만 유튜브 구독자 보유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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