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6일 실시 합의

기사등록 2026/09/01 21:14:37 최종수정 2026/09/01 22:12:25

여야 국토위 간사, 1일 회동 통해 인청 날짜 협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1. ks@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승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오는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위 여야 간사는 1일 회동을 통해 오는 16일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르면 17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임자로 국토부 2차관인 홍지선 후보자를 지명했다.

홍 후보자는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등 요직을 거쳤다. 지난해 12월 말 국토부 2차관으로 임명돼 교통 분야 정책을 총괄해 왔다.

민주당은 추석 연휴 전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혀온 만큼 다른 상임위원회들도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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