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지점 조류경보 '관심' 발령… 정수처리·분석 강화

기사등록 2026/09/01 18:15:53
[창원=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청)은 1일 오후 6시를 기해 진양호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진양호 조류경보제는 '내동'과 '판문'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000 세포수/㎖)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낙동강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 유입방지시설 가동,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호소 상류 오염원 점검 강화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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