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스포츠는 1일 박지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픽스포츠 측은 "박지수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재입성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브랜딩·콘텐츠 전략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훈련·커리어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수는 2025~2026시즌을 포함해 5번 국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고,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등 해외 리그에서도 활약했다.
박지수는 "늘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한 동료들, 새로운 파트너가 되어준 에픽스포츠에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완성된 선수, 더 책임감 있는 대표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픽스포츠는 한국 남녀 농구 간판인 이현중(무소속),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잇다.
김병욱 에픽스포츠 대표는 "박지수가 다시 한 번 WNBA에서 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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