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도암~춘양 국지도58호선 신설 예타 통과

기사등록 2026/09/01 17:16:29

나주혁신도시~전남 동부권 광역 교통망 구축 기대

[화순=뉴시스]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전남광주특별시 화순군 도암~춘양 국지도58호선 신설 사업 계획도.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 도암~춘양 구간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로(국지도) 58호선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1일 화순군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관련 전국 142개 사업 중 화순 도암~춘양 지구를 포함한 54개 사업을 예타 통과 사업으로 선정했다.

화순 도암~춘양 9.1㎞ 구간에 4차로를 신설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059억원이 든다.

이번 사업은 현재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나주 금천~도암·춘양 12㎞ 구간과도 이어진다.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화순순, 전남 동부권을 가장 빠르게 잇는 최단거리 교통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지역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산 확보와 설계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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