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낮 기온 30도 밑으로 떨어진다…아침까지 약한 비

기사등록 2026/09/02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고 아침까지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오후에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사이 1㎜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1도, 검단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 22도,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제물포구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검단구·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8도, 강화군·영종구 27도, 옹진군 26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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