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정욱상)과 산청군산림조합(조합장 황인수)은 1일 함양군청 군수실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함양군산림조합과 산청군산림조합 직원들은 각각 상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인접한 두 지역의 산림조합 직원 60명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산림이라는 공통 분야를 매개로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추석 명절 온기나눔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1일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동시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추석명절 온기나눔 실천을 주제로 추석 명절 동안 주변 이웃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면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더불어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지키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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