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도 의원 공공기관 유치 전략 5분 자유발언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3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 예산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주요 일정이 진행되며 의원들의 자유발언과 안건 심의도 이어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노영도 의원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체계적 준비를 촉구했다.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내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내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해 김미정 의원을 위원장, 박차홍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정례회에서는 창녕청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오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홍성두 위원장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박재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숫자와 서류만 들여다보는 감사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군민의 삶을 살피는 감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감사가 감사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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