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주최
발전사 통합대응 TF 제4차 회의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은 특히 통합 방향을 먼저 확정한 뒤 노동조건과 인력 문제를 사후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합안을 마련하는 단계에서부터 노동조합과의 충분한 정보 공유와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전사별로 서로 다른 조직·인력 운영과 임금·복지체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발전사 노동자에게 불이익이 집중되거나 기존 노동조건이 일방적으로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구순모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통합안을 마련하는 과정부터 당사자인 노동자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며 "고용 및 근무지, 임금, 복지 등 조합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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