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등 25건 심의·의결

기사등록 2026/09/01 16:11:25
[김해=뉴시스]김해시의회 정례회.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1일부터 10월2일까지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6건 등 25건을 심의·의결한다.

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565억원(14.4%) 증액된 2조8381억원 규모다.

회기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정영 의원, 박은희 의원, 김영서 의원, 허수정 의원, 강영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14~22일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의원들은 자료 검토와 시민 제보 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과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 성과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한다.

23일부터 10월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사업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검증한다.

조종현 의장은 "제10대 김해시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정례회로서 추가경정예산안은 물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책임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