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부·사회교육원, 9박 10일 연수 과정 주관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안산체력인증센터 견학
이번 연수는 스포츠과학부와 사회교육원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스포츠과학부는 전문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사회교육원은 현장 프로그램 및 전체 일정 운영을 담당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연수 과정으로, 우한스포츠대학 교수진 10명이 참여했다. 한양대 에리카에서는 신승국 사회교육원장, 박범영 예체능대학장, 박재우 스포츠과학부장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양교 교수진 및 관계자들은 스포츠과학 분야의 전문교육과 학술교류, 현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연수 과정은 ▲스포츠 경영과 인공지능(AI) ▲스포츠 심리 ▲스포츠 거버넌스와 인권 ▲운동 처방 ▲스포츠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스포츠과학과 기술·마케팅의 융합, 웨어러블·AI·생체역학 등 스포츠과학 및 산업의 흐름을 다루고, 산업연계 문제기반학습(IC-PBL) 교육 사례와 교수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과 안산체력인증센터 등을 방문해 국내 스포츠 관련 시설과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한양대 에리카는 프로그램 기간 중 양교 교수진 간 교류 간담회도 마련해 교육 및 연구 경험을 공유했다. 양교 교수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과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연수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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