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제3여객사업소 김시훈 대리가 올해 감사원 모범 공직자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사 직원이 적극 행정 모범 사례로 감사원 표창을 받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김 대리는 부산도시철도 승차권 결제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외 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승차권 구매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앱에 적용했다.
특히 중국 위챗페이와 연계해 결제부터 발권, 탑승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산도시철도 이용객은 현금 없이도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해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부산관광공사, 해양관광 콘퍼런스…외국관광객 600만 시대 연다
부산관광공사(공사)는 지난달 31일 고려제강기념관에서 해양관광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부산시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인 '외국인관광객 600만 시대를 열어가는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도약'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의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계획 발표, 해양수산부의 해양수도권 해양레저관광 정책 발표, 퓨전국악과 뮤지컬 갈라쇼로 구성된 해양관광 쇼케이스 등이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융·복합 해양관광 콘텐츠와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 반영하고,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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