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평화법제포럼 공동 주최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화우공익재단은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화우연수원에서 윤산평화법제포럼과 공동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남북관계 관련 규범적 쟁점과 정책 방향, 교류 협력 현장 변화와 전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화우 유승남 변호사가 좌장을 맡으며, 최철영 윤산평화법제포럼 이사장이 '한반도 적대적 두 국가 선언과 향후 정책 방향 분석'을 주제로 첫 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다.
이어 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박사가 '한반도 두 국가론 관련 국내법제 분석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김앤장 권은민 변호사가 '한반도 평화 공존의 법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 세션에선 금성호 통일부 사무관과 김태희 법무부 서기관이 각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과 '남북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규범적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개진한다.
세미나는 화우공익재단 홈페이지와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화우공익재단은 2014년 법무법인 화우가 취약계층 법률 지원 및 공익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화우공익재단 초대 이사장인 고(故) 이홍훈 전 대법관은 생전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를 연구하기 위한 학술단체로 윤산평화법제포럼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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