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원장은 1968년 광주 출생으로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법과대학원에서 특허법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식재산처(구 특허청)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으로 재직했고 변리사 자격을 보유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
특히 지재처 재직 당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협력업무를 맡아 국제 지식재산 동향에 정통하고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장·수석심판관, 전기통신심사국장·화학생명심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가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안보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그간 축적한 지식재산 전문성을 경제안보·공공서비스·글로벌 협력 등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연결하겠다"며 "AI 기반 업무혁신과 직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기관 및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지재처의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심사의 초기단계인 분류와 선행기술조사를 수행하고 국내·외 정부 및 기업 등에 특허정보 조사 및 분석,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특허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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