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교육지원청 제32대 박종태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합천군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며 헌화·분향했다.
박종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려한 합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 큰 행복으로 학생들이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 출신인 박 교육장은 1990년 9월 교직을 시작으로 미조중학교를 비롯한 6개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 남해·진주교육지원청 장학사, 창녕중학교 교장, 하동 금남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