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부산노동청)은 1일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사하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일일 패트롤(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조선·기계·금속 등 소규모·고위험 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이다. 올해 부산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중대재해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산노동청은 전했다.
이에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오전 9시~낮 12시와 오후 2~4시를 중심으로 패트롤을 실시한다. 올해 새로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도 집중 투입된다.
◇부산창경센터, 올해 스타트업 19개사에 23.5억 투자 완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는 올해 3개 투자조합을 통해 스타트업 19개사와 총 23억5000만원 규모(7월말 기준)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기업 19개사를 산업별로 보면 로봇·피지컬AI 분야가 5건(26%)으로 가장 많았다. 척추재활 로봇을 개발하는 피지오로보틱스, 수중로봇 솔루션의 언더워터솔루션, 탑승형 실내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아이비테크 등이 대표적이다.
부산창경센터는 하반기에도 산업 다양성과 사후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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