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올 추석 취향 맞춤형 선물 등 260종 출격…역대 최다

기사등록 2026/09/01 10:34:51

해바라기유·올리브유 프리미엄 참치 '칼보' 세트

카카오프렌즈·포켓몬 등 IP 협업 굿즈 스팸 세트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제일제당은 추석을 맞아 역대 최다인 26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명절 선물 취향이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가공식품 중심의 선물세트 카테고리를 신선식품까지 넓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헬스앤웰니스(H&W) 대한 관심을 반영해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Calvo)'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칼보 해바라기유 참치와 올리브오일 참치를 담은 단독 선물세트, 스팸과 칼보 참치를 함께 구성한 복합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선식품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지식재산권(IP) 협업도 추진한다.

신선 브랜드 '본담'을 정식 브랜드로 선보이며 사과와 배를 활용한 과일 4종과 축산 4종을 중심으로 본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또 카카오와 포켓몬 등 인지도 높은 IP를 스팸 선물세트에 접목했다. 캐릭터와 굿즈 등을 활용해 '받는 재미'와 '소장하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협업한 선물세트는 스티커를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선물세트를 꾸밀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구매 시 포켓몬 키링도 증정한다.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Calvo)'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미식 선물 브랜드 '르구떼(Le Goûter)'가 '노블레자 에코데이' 올리브유 등을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명절 대표 상품인 복합세트는 가격대와 카테고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스팸과 함께 런천미트, 요리유, 조미료 등 다양한 제품을 조합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하면서도 선물세트가 주는 시각적인 풍성함은 유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가공식품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명절 선물의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