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미·이란 무력 공방 재개 등에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64%↑

기사등록 2026/09/01 09:49:2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히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6.46포인트(0.64%) 내린 6만5885.47에 장을 열었다.

이날 시장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등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 재개 소식에 하락했다. 에너지 수송 정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한 점,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에 미국 장기 금리기 오른 점도 증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도쿄증시에서는 도쿄일렉트론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하락하고 있다. 아드반테스트, 키옥시아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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