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북부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먼저 연천군은 오는 3~6일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역사적 가치가 깃든 호로고루 유적지에는 황금빛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진 꽃 정원이 조성된다.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천군은 또 오는 19일부터 10월18일까지 중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운영한다.
10월16~25일에는 연천 전곡리 유적 입구에서 국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포천에서는 '2026년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오는 12일부터 11월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다.
계절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대규모 생태·정원 축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지역의 광활한 자연 경관과 함께 길이 410m의 Y형 출렁다리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일원에서는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오는 10월16~18일 진행된다.
양주 나리농원 일대에서는 오는 26일부터 10월18일까지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개최된다. 올해는 경관·가든형으로 축제가 꾸며져 천일홍을 비롯해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꽃으로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
오는 26~27일, 10월3~4일 주말 기간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고양시에서는 10월 고양가을꽃축제가 일산호수공원 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고양시 덕양구 창릉천에서도 '창릉천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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