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부문 채용 인원 25% 이상 지역인재로 선발
AI 분야·변호사 등 경력직 채용…20여 명 규모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 공채는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으로 총 60여 명을 선발한다.
UB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와 지역인재로 나눠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 순이다.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은 지역인재로 선발된다. 지역인재로 선발된 직원은 해당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ICT 부문은 IT와 AI·플랫폼개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금융산업 기술 변화에 대응할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ESG동반성장 부문 채용 등도 실시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일까지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날 오후 5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라이브(Live) 설명회가 개최된다.
신입행원 채용과는 별도로 인공지능(AI) 분야 인력과 변호사 등 경력직 수시채용도 진행한다. 경력직 채용 규모는 20여 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미래 금융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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