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급여 조사에 통합돌봄 접목…광진구서 첫 시범사업

기사등록 2026/09/01 09:34:07

광진구·광진주거복지센터와 협업해 9월~11월 진행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광진구에서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조사를 위한 현장방문시 돌봄 필요 대상자가 파악되면 이를 지자체에 전달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조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LH 주택조사 직원과 외부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LH는 주택조사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에서 돌봄 필요 대상을 파악해 광진구에 전달한다. 광진구는 추가 조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고, 광진주거복지센터는 현장 거점으로서 주택조사와 돌봄 대상자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를 수행한다.

LH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 지역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업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자체, 지역 주거복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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