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한 병원서 사망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1979년부터 고령군청에서 41년간 근무하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된 뒤 올해 재선에 성공했다.
정광호(부군수)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공직자들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고령군장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중하고 엄숙하게 모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이다.
발인 및 영결식은 오는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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