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박사의 이야기를 빛으로 만나다' 주제
'사비박사의 이야기를 빛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博士)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다.
레이저 아트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금요일·토요일 및 추석 연휴에는 오후 10시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정림사지 박물관도 야간에 개방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백제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제휴상점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당일 영수증, 부여 세계유산 방문 인증사진, 미디어아트 관람 후 인스타그램 인증 및 공유 등을 활용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우 군수는 "소중한 세계유산에 첨단 기술을 더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개막식은 7일 오후 7시30분 정림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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