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TBN광주교통방송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감지기·소화기 챙겨드리기' 특별 라디오 캠페인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일반적 공익광고와 달리 전남권역 22개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릴레이' 방식으로 기획했다.
캠페인은 고향집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방송은 매일 같은 시간대인 오전 7시30분 송출한다. 하루 한 곳의 소방서 직원이 직접 지역민에게 화재 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주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심야 시간 등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소화기와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설치도 비교적 간편하다.
◇목포해경, 갈치낚시 행사 현장 안전관리
목포해양경찰서는 갈치낚시 행사 기간 중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 관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2월10일까지 101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밤사이 펼쳐진다. 행사 구역은 목포 평화광장과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앞바다이며, 낚시어선 총 29척이 참여한다.
이에 목포해경은 낚시어선 밀집에 대비,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등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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