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천 개의 카메라' 프로젝트로 한국의 오늘 기록

기사등록 2026/09/01 09:01:57

다큐멘터리 작가 성남훈과 함께하는 사회공익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후지필름 코리아 ‘천 개의 카메라-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 (사진=후지필름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천 개의 카메라'의 일환으로 '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와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를 새롭게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천 개의 카메라는 후지필름 코리아가 2023년부터 다큐멘터리 작가 성남훈과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익 프로젝트다.

'사진을 통해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여 내일에 전한다'는 취지 아래 전문 사진가와 시민 사진가들이 직접 지역과 문화유산을 촬영하고, 이를 전시와 출판물 등으로 발전시키며 사진의 기록적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서울기록 프로젝트'와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2개의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축적된 기록은 다양한 형태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가 주관하는 사진축제 '포토페스타' 외에도 전주국제사진제, 부산국제사진제, 대전국제사진제 등 다양한 지역 사진제를 통해서도 선보여지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사진은 현재의 순간을 기록해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 시대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며 "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풍경부터 지역 곳곳에 이어져 온 문화유산과 사람들의 삶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꾸준히 기록하고, 그 가치가 사진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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