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에 가전 쓰면 돈 벌어요"…삼성전자, 한전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기사등록 2026/09/01 09:00:35 최종수정 2026/09/01 09:24:24

1일부터 캐시백 시범사업 운영

시간당 최대 300원 캐시백 혜택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사용을 유도해 효율적인 전력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1일부터 두 달 간 진행한다.

사업에 참여한 고객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 1킬로와트시(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전력 사용 비중이 높고 사용 시간 조절이 쉬운 4개 품목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전기요금 차감 또는 환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에넬', 영국 '브리티시 가스', 네덜란드 '쿨블루' 등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전기요금 절감 혜택 제공을 위한 에너지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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