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겨냥…카페·백화점 등 10% 혜택
이달 첫 결제 3만원 할인·직진배송 쿠폰 제공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신한카드와 공동 기획한 '지그재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PLCC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션을 넘어 뷰티와 라이프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쇼핑뿐 아니라 일상 소비에서도 지그재그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카드로 지그재그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5%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월 최대 1만2000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최대 2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카페와 백화점, 대형마트, 면세점, 택시 등 특별 가맹점에서는 결제액의 10%를 지그재그 포인트로 돌려준다.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폴바셋과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이마트·롯데마트, 주요 면세점, 카카오T 등이 대상이다.
자체 결제 서비스 '지그재그페이'와도 연계했다. 발급받은 카드를 지그재그페이에 등록해 결제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적립한 포인트를 다시 지그재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지그재그 결제 시 적립률을 기존 15%에서 최대 20%로 높인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포인트, 60만원 이상이면 최대 3만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카드를 발급받아 지그재그페이에 등록한 뒤 첫 결제를 하면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최대 2만원까지 100% 할인받을 수 있는 웰컴 쿠폰과 직진배송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990원 중복 할인 쿠폰 2매도 제공한다.
'지그재그 신한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며 지그재그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 신한카드 출시를 통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층이 크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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