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돈사서 불나 돼지 288마리 폐사…7400여 만원 피해
[홍성=뉴시스] 지난달 31일 오후 9시7분께 충남 홍성 홍북읍 내덕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9시7분께 충남 홍성 홍북읍 내덕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43분 만에 진화됐다.
1일 홍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농장 외국인 근로자가 "불이 났다. 빨리 와 달라"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등 36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9시5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돈사 422㎡와 돼지 288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749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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