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진태현은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갑상선암 수술 후에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나이 때문일 수도 있다"고 달라진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어 "꿈을 가지고 도전 중인데 언젠가는 이룬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며 "진태현 화이팅. 셀프 응원"이라고 했다.
진태현은 지난해 5월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한 후 그해 6월 수술을 받았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에 보육원 봉사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후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하여 현재 세 딸의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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