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최종 점검회의 주재…서울역서 현장 안전 살피기도
김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합전략단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면서 "내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행이 현실이 되는 만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과 노력을 총동원하고 조기 안정화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열차 운행, 차량 정비, 역 시설 정비, 고객 안내 등 통합 운행 전반의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과 이례사항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코레일은 그동안 안정적인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전사적 점검회의를 12차례 개최한 바 있다.
김 사장은 또 오후에는 서울역을 찾아 실제 열차 운행과 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해요인과 고객 불편사항에 대한 대처 방안을 확인했다.
코레일은 통합 운행 초기의 운영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분야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례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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