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 거부하고 달아나 바다 빠진 30대 남성 체포

기사등록 2026/08/31 17:52:45 최종수정 2026/08/31 19:28:24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다가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31일 밝혔다.

도주 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붙잡힌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30일 오후 11시께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서 경찰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났다.

3㎞가량을 도주한 A 씨는 차량과 함께 광암항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