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텐 소속 특위·추진단 연쇄·합동회의…1일 민주당TV서 직접 홍보
김 대표는 오전 국회 최고위 이후 개최한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특위(메가성장특위) 1차 회의에서 특위 성격을 ▲메가프로젝트 ▲5극3특 지방주도성장 ▲지방성장 3개 개념이 동시에 들어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당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개념"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메가 프로젝트와 5극3특에) 수도권, 경기북부, 서울, 인천 등은 빠졌다"며 "이중 소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경기북부, 강원도 접경 지역을 포함해야 한다는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고 (특위에는) 세 가지가 다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김 대표가 위원장을 직접 맡고, 이광재 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는다. 이밖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상임부위원장을, 이언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김 대표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탄탄하게 논의를 진행해 달라"고 했다.
이후로는 공천혁신추진단, 정당개혁추진단, 개헌추진단 합동 회의가 이어졌다. 김 대표는 회의에서 "최근 이뤄진 여러 공천의 문제점을 전국적으로 파악하고 우리 당에 확립된 시스템 공천의 역사 위에서 다시 보완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당개혁추진단을 두고는 "백만 명 이상의 당원이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제도적으로 구현하는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개헌추진단에는 "일시적인 정무적·정치적·정략적 접근이 아니라 국민적·시대적 관점에서의 필요성, 당위성, 방향을 정리·정립해 달라"고 했다.
오후에는 청년 의제를 중심으로 '문화하라! 한류정치' 전국청년문화제추진단, 1030 청년정책단, 제2 광화당사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김 대표는 "역할이 각각 다른데 하나로 모으면 민주당의 청년화라는 거대한 코끼리를 이루고 있는 한 몸"이라며 "힘을 모아 각각의 역할을 해 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AI전환형 금융·증시·경제 제도 개선 추진단, 미·중·일 정당외교 추진단 공동 회의를 열어 국회의원의 지역 활동 및 AI 제도 개선 연구를 독려하고 미중일 정당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내달 1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민주당TV' 파일럿 방송에 직접 출연해 메가텐 홍보와 각종 현안 분석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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