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 정무부시장 임명

기사등록 2026/09/01 09:30:00

9월 1일부터 3년 임기

[서울=뉴시스]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59)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내정됐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 전(前)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송 신임 이사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송 신임 이사장은 공공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 자문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행정·정무·대외 협력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고 시는 소개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정 활동과 시정 행정, 지방 자치 분야 경험을 두루 갖춘 송주범 이사장의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 콜센터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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