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송악산과 바다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그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걸었던 송악산. 그래서 네가 예뻤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어"라고 적었다.
이어 "내 아픔이 너에게 묻어있어서 그런데 이제 괜찮아. 그리고 이제는 네가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혼 소송과 별도로 진행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는 지난 1월 양측의 청구가 모두 기각됐다.
최동석은 이후 자신이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1심 기각 판결에 불복해 지난 2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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