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피해 76.5㏊ 확인·피해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영광지역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31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이광일 본부장은 이날 영광군 백수읍 일원 피해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농경지와 농작물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광지역에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누적 5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현재까지 확인된 농작물 피해 면적은 76.5㏊이며 이 가운데 대파 작물 피해 면적은 6.5㏊로 집계됐다.
전남농협은 피해 규모와 농작물 생육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광일 본부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피해 복구와 영농 정상화에 전남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