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에 거제 수해 지원금…"고려용접봉 5천만원 등"

기사등록 2026/08/31 17:00:13
[창원=뉴시스]고려용접봉 주식회사, 거제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통해 5000만원 전달.(사진=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제공) 2026.08.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각종 단체의 수해 지원금이 전달됐다고 31일 밝혔다.

고려용접봉 주식회사가 5000만 원, 한국석유공사 3000만 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복합지구 2500만 원, 경남간호사회&거제간호사회 800만 원, 창원문화재단 노사공동성금모금 210만 원을 거제시청을 찾아 전달했다.

물이 빠진 뒤에도 집 안에 남은 진흙과 침수된 가구·집기 등을 정리해야 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회복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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