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 9월부터 유료…시범운영 종료

기사등록 2026/08/31 16:37:42 최종수정 2026/08/31 17:54:24
[함양=뉴시스]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8. 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대봉스카이랜드 내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이 두 달간의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달 2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함양군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과 운영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7월부터 이달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했다. 이 기간 누적 방문객 3379명이 썰매장을 이용했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1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코스의 재미에 대한 만족도가 90% 안팎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함양군은 정식 개장에 맞춰 썰매장 매표소에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탑승객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손목띠형 입장권을 도입한다.

썰매장은 개장 첫해인 만큼 정기 휴장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화·수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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