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31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역 현안의 제도적 지원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했다.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이종배·엄태영·박덕흠·임호선 의원 등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에 뜻을 모았다.
도는 이 자리에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속도로 건설계획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AI 바이오(노화) 거점,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공군사관학교 이전에 따른 충북 지원대책 마련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중부내륙특별법 전부 개정, 댐 주변지역 제도 개선 및 국립공원 규제 완화,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보상체계 마련 등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또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 구축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청주 덕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GX 기반 고부가금속 전환사업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호법 확장 등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증액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민선 9기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와 국회가 한 팀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