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난달 26일자로 인사 발령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홍보소통지원단을 신설했다.
31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자로 보건복지부 내 기초연금 개편 홍보소통지원단 인사를 발령했다.
단장은 손호준 연금정책관이 맡고 서기관 3명, 행정사무관 7명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12월 31일까지다.
복지부는 조만간 기초연금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지난달 27일 사전설명회를 1시간여 앞두고 돌연 취소하면서 부처 내 논의 과정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재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일률적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저소득층에게 보장을 더 강화하는 '하후상박' 형태의 개편을 주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