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유지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31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물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유지나가 출연한다.
이날 유지나는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결혼을 한 번 해서 1년 살다가 나왔다. 내가 한 번 더 갈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에 한 무속인은 "정말 시원시원한 남자 성격이다.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의리로 완전히 파워풀하게 움직이다 보니 조금만 더 그걸 보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무속인들은 "그냥 혼자 편하게 살아라. 만인의 연인으로"라고 조언했다.
유지나는 "내가 또 남자한테 가면 여자여자하다"라고 답했다.
이날 유지나는 30년 넘게 등산을 해왔다고도 밝혔다.
그는 "등산을 30년 넘게 했다. 새벽에 딱 일어나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갔다. 그게 나와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이국주가 신체 나이를 묻자 유지나는 "신체나이가 37세로 나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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