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에 수해복구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전남광주시는 31일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과 류미수 광주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김치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통영은 지난 15~18일 이어진 극심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이다.
후원물품 전달에 앞서 공사는 현장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가장 필요로 하는 품목인 김치를 후원물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후원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자원봉사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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